분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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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인 그리기를 소홀히 하다

남편이 사준 노트9 으로 그림을 그려보았다.

그녀의 이름은 분홍이

 

 

10살.

지금 심정은

엄마가 골라준 옷이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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