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 in Bangkok. Tom yum noodles at Chatuchak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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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다녀온 방콕 여행기입니다.
주말 짜뚜짝 시장은 정말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시장입니다. 자뚜짝 시장은 꼭 주말에 방문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평일은 모르겠지만 금요일에도 오픈하는 가게들이 꽤 있긴한데, 지난 태국 여행에서 비오는 금요일에 짜뚜짝 시장에 가서 먹방만 찍고 왔을 때랑 너무 달라서 신나기까지 하네요.
지난 태국 여행의 비오는 금요일 짜뚜짝 시장 포스트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rapchi.kr/thailand_food_in_bangkoks_chatuchak_weekend_market/

 

많은 가게들과 많은 사람들 구경하면서 군것질만 했더니 제대로 된 식사 때를 놓친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제대로 밥을 먹을 곳이 없나.. 하고 찾다가 결국 짜뚜짝 시장 정문 맞은 편의 노상 가게를 찾아갑니다.

 


짜뚜짝에서 만난 똠양면

일단 위치가 어디쯤이냐면요. 아래 지도 나갑니다.

사진에 찍혀 있는 위도/경도가 저 위치 쯤이네요. 혹시나 해서 스트릿뷰로 봤더니.

 

네, 여기가 맞네요. ㄲㄲㄲㄲ 정확하게 이렇게 생긴 노상이었습니다. 포장마차라고 불러야 할까요? ㅎ 지도 좌표까지 공유합니다. 스트릿뷰로 보이실거에요. 이런 가게였습니다.

 

스트릿뷰에서 보는 풍경과 똑같쥬? 이건 제가 찍은 사진이고요. ㅎ 날씨가 엄청 좋았습니다. 햇빛이 아주 강해 보이네요. 햇빛도 피할겸 해서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메뉴가 많은데.. 전부 태국어로 적혀 있네요. 아래에 작은 글씨로 영어도 적혀 있긴 합니다만, 이럴 땐 메뉴 사진을 보고 맛있어 보이는 녀석으로 주문하기!!

 

현수막에 붙어 있는 메뉴보다 훨씬 더 많은 메뉴들이 있습니다. 태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코팅 메뉴판이죠. 사진도 큼지막하게, 글씨도 큼지막하게 적혀 있습니다. 

 

야외라서 파리 등의 곤충이 달려들지 못하게 양념통을 이렇게 봉인 해 놓았더라고요.

 

우선 밥이 땡겨서 볶음밥 같이 보이는 것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역시 밥심이죠! 

방금.. 오이가 채소인지 야채인지 잠시 헷갈려서 검색 해 봤다가… 오이가 과일인가요?! 머엉.. 식물학적으로 오이는 과일로 분류되지만 우리가 먹는 방식의 밥상에 올라오는 오이는 채소로 본다고 하네요. 이렇게 또 하나를 알아갑니다. (뭔 소린지)

 

그리고 똠양면을 주문했습니다. 정확한 메뉴명은 ‘Tom Yum Noodles with Pork’ 였습니다.

 

고기가 듬뿍 들어 가 있네요. 아래 당면도 보이고요. 똠양국에 당면 + 고기를 더 추가한 느낌의 똠양면이었습니다.

 

어찌나 배가 고프고 맛이 있었던지.. 나오자마자 사진 한 장 찍고 홀랑 다 마셔버렸네요;; 든든하게 배를 좀 채웠으니 짜뚜짝 시장을 좀 더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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