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달의 그림이야기 라고 쓰고 잡글이라고 치자.
그림을 매일 그리는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소재도 항상 떨어지고 공들여 무언가를 해낸다는것은 어렵다.
그럼 매일이 아니더라도 좋고
조금 쉽고 새로운 소재를 그려보는 것이 어떨까
하고 생각하다가 나의 주변인들을 그려보자고
생각이 들었다.
나의 주변인 시리즈 시작
★이름
남편
★잡 설명
역시 첫번째 캐릭터는 남편이지
내 주변에 가장 오래 붙어있고 지금도 옆에서 마우스 휠을 깔짝 깔작 거리며
본인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 특징
흉부가 크고 또 사실 뭐든 크다 키도크고 발도크고 몸도 크고..
목소리도 크다 마음도 크… 다..? 커지는 중인거 같다.
발전가능성이 보임.
★소품
보통 쪼리를 착용하고 반팔에 반바지이다
회사에 갈때도 특별한 미팅이 있지 않은이상 여기다 가방만 추가되는듯
참.. 편하게 다녀..
끝
7 Responses to “나의 주변인 시리즈 1. 남편”
Ybdkka
buy lasuna pills – order himcolin generic buy generic himcolin
Kzyzwf
buy lasuna sale – lasuna where to buy how to buy himcolin
Logknb
neurontin 600mg generic – neurontin 600mg usa buy generic azulfidine 500 mg
Qnskhz
probenecid tablet – buy generic benemid 500 mg purchase carbamazepine online cheap
Styyyl
order celecoxib 100mg – purchase indomethacin for sale indomethacin pills
Givlyn
oral colospa 135mg – order generic pletal order pletal generic
Gfrfqv
diclofenac 100mg over the counter – buy diclofenac pill aspirin 75 mg gene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