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다녀온 태국 여행기입니다. 이제 방콕을 떠나서 후아힌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좀 더 좋은 분위기 좋은 호텔에서 휴양을 하려는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죠! 카오산로드나 람부뜨리는 휴양지라고 보기는 힘들죠. 계속 돌아다니고 현지를 몸으로 느끼고 현지인 처럼 체험하는 것에 가깝다고 봅니다. 휴양은 말 그대로 휴양. 아무 생각없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편안하게 휴식을 … Continued
2017년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다녀온 태국 여행기입니다. 이제 방콕을 떠나서 후아힌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좀 더 좋은 분위기 좋은 호텔에서 휴양을 하려는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죠! 카오산로드나 람부뜨리는 휴양지라고 보기는 힘들죠. 계속 돌아다니고 현지를 몸으로 느끼고 현지인 처럼 체험하는 것에 가깝다고 봅니다. 휴양은 말 그대로 휴양. 아무 생각없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편안하게 휴식을 … Continued